"제발 재출시 좀.." 배라의 실수, 절대 단종만은 하지 않았으면 했던 그 메뉴여러분이 좋아했지만, 어느 순간 사라진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있나요? 밥심인 무조건 있어요. 오늘은 단종된 배라 아이스크림을 소개해 볼 거예요. 다시 맛볼 수 있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디오스,,★
붕어싸만코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이디야의 시크릿 메뉴 대공개붕어싸만코맛을 음료로 즐길 수 있다고? 이디야 덕후들만 알고 있는 이디야의 대박 시크릿 레시피 대공개합니다. 오리진 쉐이크에 휘핑, 카라멜, 헤이즐넛 시럽을 넣고 만든 이 쉐이크, 정말로 붕어싸만코맛이 나요! 한번 같이 먹어보세요.
웨이팅은 기본이죠, 레전드라 불리는 서울 냉삼 맛집냉동삼겹살 일명 냉삼! 몇 년 전부터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냉삼의 인기가 급격히 고공행진중인데요.밥심이 생각하는 냉삼의 가장 큰 장점은 불판 위에서 익히는 시간이 짧아 바로 바로 먹을 수 있다는.. (^^) 먹을 땐 또 스피드가 중요하잖아요. 호호.
미국에서 줄 서서 먹는다는 K-컵밥 ‘역수입’한 이마트 신상 정체냉동 컵밥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퀄리티가 높았어요. 냉동 즉석 식품이라 큰 기대가 없었는데 기대 이상이였답니다. 또 큼지막한 건더기와 알찬 내용물로 먹는 내내 진짜 ‘밥’을 먹는 기분!
재구매의사 ★★★★ 3개 반 / 있음!
투썸이 전국의 딱 ‘한 지점’만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신상 정체분명 섞이면 맛있는데, 잘 안 섞이는 게 가장 큰 포인트. 잘 섞어 보려다가 얼음과 음료의 탈출까지 막아야 했다는 비운의 스토리까지 ㅜ.ㅜ 그래도 맛 자체는 한 번쯤 먹어볼 만 한 음료예요. 다들 달달한 커피 땡길 때 신촌커피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
왜 이제야 출시했냐고 말 나오는 오뚜기 레전드 신상 후기간이야 라면 베이스라 당연 짠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결과적으로 진라면 볶음밥에 대한 밥심의 평은 ‘슴슴하다’ 였네요. 맛이 심심하다는 뜻이 아니라 다 먹고 난 뒤의 느낌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했기 때문. 시도는 좋았으나 재구매 의사는 글쎄.. 솔직
“0.1초에 1잔 팔려” 꿀조합 그대로 출시한 맥도날드 ‘화제의 메뉴’하지만 예전에 직접 커스텀해먹던 그 재미가 꽤 있었나봐요. 그때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면 그저 기분 탓일까요. 거기다 사이즈도 라지로 단일이라 보다 작은 양이 먹고 싶다면, 다시 예전처럼 직접 만들어 먹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
포켓몬빵 제치고 판매량 1위 기록해 ‘CU의 역작’으로 불리는 빵밥심은 단팥 VS 우유 중에 우유생크림빵을 PICK 했어요.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단팥생크림빵은 단팥과 생크림이 거의 동등한 비율이라 생크림의 존재감이 넘나리 미미했기 때문! 반면 우유생크림빵은 부드러운 크림맛이 우월해서 그런지,
버거킹과 오뚜기가 작정하고 햄버거 패티에 ‘핫소스’ 뿌려버린 결과셋 중 패티가 하나인 버거라 크게 기대안했는데(양 중요하잖아요. 헤헤) 의외로 맛이 알차더라고요. 다른 버거에 비해 새우 덕분에 식감잼이 한껏 올라간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타바스코의 매콤샐콤함이 새우 패티와 가장 잘 어울렸답니다. 무더운 여름,
유재석까지 방송 중에 한그릇 뚝딱 비우게 만든 역대급 불닭 레시피매콤한 라면, 하면 단연 원탑인 불닭볶음면! 매운맛 때문에 눈물 콧물 쏙 빼면서 먹은 경험이 있는데요ㅎㅎ 남들은 매운 음식 맛있게 먹는데 너무 매워서 못 먹었던 적 있으신 분들~ 손!이젠 걱정 NOPE!
“찐 밥도둑 등장” 밥 한그릇 뚝딱이라는 마약달걀 레시피 대공개계란 반숙 좋아하신다면 일본식 반숙장조림, 아지타마고를 만들어보세요! 요즘같이 달걀 삶아놓으면 빨리 쉬기 딱좋은 더운 날, 반숙장조림으로 만들어 두고 먹으니 세상 편하고 맛있는 거 있죠?!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단합니다~
2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갓성비 호텔 뷔페 총정리특별한 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분위기 있는 곳에서 하는 맛있는 식사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준비했습니다~2만 원대부터 10만원 대까지 가격별로 뿌셔보는 가성비 호텔 뷔페!함께 보실까요?
갑자기 편의점으로 쳐들어온 처갓집 3,900원짜리 신상 정체평소 편의점 버거를 좋아하지 않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양념치킨 김밥에 비하면 자극적인 맛이라 좋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매콤해서 놀랐어요 ㅋㅋㅋ 야채가 너무 부족해서 야채샐러드가 좀 더 들어가면 매운맛도 중화되고 좋을 것 같아요..! 하지
삼립에 이어 포켓몬 마니아들 불러 모은다는 배라 이달의 맛 정체저는 피카츄보다는 꼬부기가 취향 저격,, 샤베트인 듯 아닌 듯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하니 왕창 먹어도 갈증 나지 않을만한 맛이라 얘는 쉐이크로 먹어도 깔끔할 것 같아요!! 피카츄는 꼬부기와는 달리, 토핑이 많이 들어있어서 풍부한 식감이 재밌었어요! 다
투썸이 선 넘었다, 편의점으로 출시해버린 신상 정체일단 아이스박스와 스초생은 정말 케이크를 그대로 갈아서 만든 것처럼 똑같은 맛이 났어요! 뭔가 아이스크림이라기보다는 케이크 식감도 나서 신기했고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는데 너무 빨리 녹아서 아쉬웠어요 ㅠ 그런데 요거트 스트로베리는 요거트맛은 거의 안 나고
“수건 예쁘게 접어놨더니 5성급 호텔이 돼버리네요” 호텔식 수건 접는 노하우 5가지호텔 수건으로 바꾸고 이렇게 정리하면 수건 꺼낼 때마다 기분이 정말 좋아져요:)
집에서도 호텔인 것처럼 뽀송한 수건으로, 깔끔한 수납을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린 팁 참고하시길 바랄게
백종원이 가격 인상하며 이 갈았다는 4,800원짜리 신상상큼한 과일이 잔뜩 들어간 만큼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맛이에요! 한입 마실 때마다 귤 알갱이가 잔뜩 씹혀서 비타민을 왕창 충전하는 듯한 기분ㅎㅎㅎ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빽다방치고 비싼 것 같아서 자주 손이 가진 않을 것 같아
단 ‘500원 대’로 헬린이들 사로잡는다는 키스틱 신상 수준여러분 급속도로 따뜻해진 날씨에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있는데요. 요즘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살이 쪄서 예쁜 옷을 입으려고 해도 핏도 마음에 안 들고 덩달아 기분도 안 좋아지더라고요 ㅠ 그래서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이것’ 추가했을 뿐인데.. 마니아들 난리 났다는 메가커피 신상여러분은 메가커피 좋아하시나요? 저는 메가커피 메뉴 중에 시그니처 음료인 퐁크러쉬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만 봐도 메가커피 퐁크러쉬는 달짝바삭한 죠리퐁을 올려 만든 음료의 시초라 그런지 마니아가 상당히 많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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