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출시했냐고 말 나오는 오뚜기 레전드 신상 후기간이야 라면 베이스라 당연 짠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결과적으로 진라면 볶음밥에 대한 밥심의 평은 ‘슴슴하다’ 였네요. 맛이 심심하다는 뜻이 아니라 다 먹고 난 뒤의 느낌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했기 때문. 시도는 좋았으나 재구매 의사는 글쎄.. 솔직
“비주얼 미쳤네” 우리 동네에 제발 출시해달라고 난리난 배라 신상다 좋다고 한 것치고 별점이 3개밖에 안되는 이유라 하면,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하나에 7,200원이라 늠나 부담스러워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거의 밥 한끼에 맞먹는 가격이라서요. 맛 자체만 보면 재구매 의사 있지만,
크림빵의 새로운 기록 세운 CU가 이갈고 내놓은 신상Hoxy,, 포켓몬빵의 어마어마한 인기를 넘어선, CU의 신상. 다들 기억하고 계실까요? 바로 연세우유크림빵 시리즈였는데요. CU 디저트 매출의 1위부터 4위를 차례로 차지했을 정도니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설마 했는데 쿠캣이 편의점에도 입점? 1,500원짜리 신상 수준딸기 쏙 찹쌀떡을 안 먹어봐서 잘 모르지만 조금은 더 달달한 아이스크림의 맛이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ㅠㅠ 딸기퓨레 부분을 제외하고는 달콤한 맛도 거의 없고 찹쌀떡만 씹히는 신기한 맛이라 재구매는 잘 모르겠네요 ㅠ 나중에 딸기 쏙 찹쌀떡
건면인데 맛있다? 농심에서 ‘헬시플레저’ 노렸다는 신상 정체칼로리가 낮은 건 아니지만 소스 양을 조절하면 될 것 같고, 면이 건면인데다가 천연재료로 색을 예쁘게 내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샐러드 야채나 콘을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이런 제
“당근 싫어하는 어른이들도 반했다” 3,400원짜리 메가커피 야심작포장부터 정말 당근이라 제주당근의 개성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맛을 기대했는데 당근이 너무 안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ㅠㅠ 에그마요에서 조금은 당근의 아삭함이 어우러지면 씹는 맛이 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티플레져는 정말 당근이 들어간 게 맞나
작년 빙수 판매량 70% 차지한 ‘5천 원대 빙수’ 재출시한 이디야 근황1인 빙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양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다른 데서 컵빙수로 음료처럼 파는 것보다는 진짜 빙수가 미니 사이즈로 나온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네요! 그래놀라가 들어간 빙수는 처음이었는데 겉은 바삭하
2100만 개 팔린 ‘포켓몬빵’ 시즌 2에도 계속되는 인기에 속을 들여다봤더니..최소 5개는 한자리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을 법한 맛이었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ㅠ 비주얼도 너무 귀여운 데다가 빵 자체도 촉촉한데 안에 들어있는 망고잼이 핵심! 하나만 먹으니 감칠맛 나는데 이제 아는 맛이 되어버렸으니 자꾸 생각나겠네요
삼립에 이어 포켓몬 마니아들 불러 모은다는 배라 이달의 맛 정체저는 피카츄보다는 꼬부기가 취향 저격,, 샤베트인 듯 아닌 듯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하니 왕창 먹어도 갈증 나지 않을만한 맛이라 얘는 쉐이크로 먹어도 깔끔할 것 같아요!! 피카츄는 꼬부기와는 달리, 토핑이 많이 들어있어서 풍부한 식감이 재밌었어요! 다
K-맛없없 조합으로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다는 오뚜기 라면처음에는 참기름 김치볶음면이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됐는데, 김치볶음 맛보다는 고추장 맛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gs의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에 비하면 김치가 식감도 안 느껴질 정도로 작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차라리 김치볶음 맛이 더 느껴지면 좋을
마요 덕후 ‘신기루’도 손절할 것 같다는 오뚜기 신상 정체짜장+마요 조합은 처음 먹어보는데 의외로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마요짜장볶이라는 이름에 비해 마요맛이 거의 안 나서 아쉽 ㅠ 저는 차라리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해요. 굳이 이 제품으로 간단하게 먹고 싶은 게 아니
투썸이 선 넘었다, 편의점으로 출시해버린 신상 정체일단 아이스박스와 스초생은 정말 케이크를 그대로 갈아서 만든 것처럼 똑같은 맛이 났어요! 뭔가 아이스크림이라기보다는 케이크 식감도 나서 신기했고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는데 너무 빨리 녹아서 아쉬웠어요 ㅠ 그런데 요거트 스트로베리는 요거트맛은 거의 안 나고
‘3000원 이하!’ 다이소 주방 신박템으로 주방에 서있는 시간 반으로 줄여요근데 저만큼의 마늘을 넣고 싶어도
칼질도 서툴고 언제 저거 다 편썰기 하지 하고 막막하신 분들 많으시죠?
다이소에 초간단하게 맘껏 마늘 슬라이스 해주는 도구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쓸거면 예쁜거 쓰자’ 뷰티유튜버들의 마스크 8종 리뷰 모음“숨쉬기 편하고 화장품이 잘안묻어서 두번째 구매함” , “이건 뭐 턱이 아니라 목젖을 강타해요” , “웬만한 마스크보다 세로 길이가 길어요”, “입 부분이 너무 튀어나와있어요”, “끈이 너무 쉽게 떨어져버려요”
“음료계의 벚꽃 연금” 시즌마다 100만 잔 판매된다는 스타벅스 음료 정체벚꽃시즌 음료! 비주얼이 좋으면 맛없는 경우가 태반이잖아요, 그런데 카페인 때문에 커피를 꺼려 하는 1人인데도 콜드브루 들어간 음료가 의외로(?) 맛있어서 놀랐어요! 살짝 달달한 타로 밀크티 맛이 나서 타로 싫어하시는 분들 말고는 좋아할 듯.
유재석도 감탄한 ‘SNS 레시피’ 편의점 출시 후 외면당하는 이유가격 대비 맛이 좀.. 너무 맵기만 맵고 콘치즈의 달콤한 맛은 전혀 안 느껴져서 아쉬움이 크네요. 안에 들어있는 치킨도 콩고기 같은 맛이라 차라리 없는 게 나을 것 같았어요! 그리고 불닭볶음면이라 당연히 삼양 제품인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더라고
“부위별로 다 모아놨다”는 가성비 킹 대패 삼겹살 더 맛있게 먹는 방법대패구이 혼밥, 또는 가족들과 즐겨보시는 거 어떠신가요?
제가 알려드린 조합, 레시피 뿐 아니라 고추장볶음 등으로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주말 저녁으로 “골고루 대패구이 모둠한판 1KG” 제품 추천해드리면서
오늘의 리뷰 마무리해보겠습니다!
만 원이 넘는데도 가격 논란 없을 것 같은 돈까스 신상 후기그래도 크기가 아주 큰 편은 아니라서성인이라면 인당 2개는 먹어야 될 것 같아요밥반찬으로 먹을 거라면 1개도 괜찮은데그냥 메인으로 먹으려면 1개는 좀 적었어요 저한테는 면 1개는 좀 적었어요 저한테는
역대급 재료 ‘통째로’ 넣어 만들었다는 공차 6천 원대 신상확실히 그릭요거트가 통째로 들어가서 그런지 꾸덕꾸덕함이 남달랐어요. 그릭요거트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상큼한 딸기가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 조합이 좋아서 그런지 술술 들어가는 맛이라 좋았네요 ㅋㅋㅋ 망고는 제 입맛에 안 맞아서 다시 사 먹는다면
고기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탔다는 방이동 스테이크, 직접 주문해본 리뷰두꺼워서 씹는 식감이 좋았고요. 전체적으로 질겨서 못 먹겠다 하는 부분은 전혀 없었어요. 아이들도 무난하게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척아이롤 부위는 다른 스테이크 제품 보면 질기다는 리뷰가 되게 많던데, 이건 힘줄이 거의 없이 부드러운 편으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