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시즌메뉴인데 8월까지 판매했다는 공차 레전드 메뉴요즘 정말 딸기 전성시대에 맞춰 카페에선 모두 딸기 음료를 내놓기 바쁜데요!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음료가 있죠. 바로바로 공차 신메뉴 입니다!!!
"이게 정석입니다" 무조건 펄 추가해서 마셔야 한다는 공차 메뉴음료마다 어울리는 펄이 따로 있다는 사실! 공차는 특히 펄이 여러 종류라서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어보는 맛이 있어요. 여러 가지 먹어보고 가장 베스트 메뉴만을 가져왔어요. 밥심이 추천하는 펄을 꼬옥~ 넣어 먹어야 하는 공차 음료 시작할게요!
최근 공차 알바생들도 ‘1순위’로 먹는다는 5,500원 메뉴상큼하면서 달콤한 복숭아 맛이라 음료 자체만으로도 너무너무 맛있는데 블루밍 크러쉬는 봉봉처럼 마시면서 계속 복숭아 쁘띠첼? 같은 게 같이 입에 딸려 들어와요! 그게 입술로도 뭉개질 정도로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타르트 크러쉬에 있는 치즈
역대급 재료 ‘통째로’ 넣어 만들었다는 공차 6천 원대 신상확실히 그릭요거트가 통째로 들어가서 그런지 꾸덕꾸덕함이 남달랐어요. 그릭요거트는 좋아하지 않는 편이지만 상큼한 딸기가 같이 들어가 있으니까 조합이 좋아서 그런지 술술 들어가는 맛이라 좋았네요 ㅋㅋㅋ 망고는 제 입맛에 안 맞아서 다시 사 먹는다면
“진흙 맛 납니다” 공차 알바생이 너무 잘 팔려 루머 퍼트렸다는 메뉴여러분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오늘은 제가 진흙… 아니 공차 신상 음료를 들고 왔어요. 공차의 베스트셀러가 초콜릿이기도 하죠. 이번에는 작정하고 초코만 잔뜩 때려부은 제품을 출시했네요. ᖗ( ᐛ )ᖘ
민트 초코 망하자 이 갈았다는 공차 5500원짜리 신상옥수수 시럽은 일반 메이플 시럽과 같은 느낌이 돌았어요. 옥수수 시럽 사이에는 타피오카 펄 느낌의 치즈 쥬얼리가 들어 있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흰색 타피오카 펄처럼 생긴 치즈쥬얼리, 호기심에 못 이겨 하나를 집어 먹어봤는데 고소한 크림치즈의 향이 강렬하게 도는 쫄깃한 맛이 나네요.
소문안난게 신기하다, 뒤늦게 출시해 200만잔 돌파했다는 ‘이것’밥심은 치즈폼 자체에서부터 느껴지는 ♡단짠♡과 그 쫀쫀한 맛을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하지만 판매하는 곳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치즈폼이 당길 때면 항상 공차를 방문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요거프레소에도 치즈폼 메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뭐예요?!
당혹스러운 비주얼로 이미 1년전 출시했다는 올해 띵작된 메뉴올해 띵작 음료들은 할매 입맛 저격이라 해서 인절미, 쑥, 흑임자 3가지 맛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었죠! 그런데 두 재료를 섞은 음료가 있더라구요. 쑥도 아닌 흑임자도 아닌 쑥임자 버블라떼!!ㅋㅋ
밀크폼 안에 뭘 감췄나 했더니, 갓띵작이라는 신메뉴 리얼 후기상콤하면서도 달달한 매력을 가진 딸기는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과일인데요. 밥심언니는 딸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인공 딸기향 같은 가공된 맛은 싫어하기에 은근 까다로운 편이랍니다. 그러던 중, 공차가 이번에 딸기로 열일했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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