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2,000원' 가격도 맛도 그대로라는 길거리 '옛날 햄버거'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오늘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는데, 갑자기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서 먹던 햄버거가 스윽-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에서야 프랜차이즈가 햄버거 시장을 장악했지만, 라떼는 시장에서 철판으로 구워주던 다양한 햄버거가 있더랬죠.
백종원이 너무 맛있어서 '짜증난다'고 극찬한 수제버거 맛집안녕하세요~ 밤심이예요★ 여러분들은 수제버거 좋아하나요? 밥심은 수제버거 환장한답니다. 특히 수제버거만의 패티 있잖아요~ 한입 물자마자 확 풍기는 불맛과 육즙.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신남)
세트가 5,200원? 누적 판매량 4000만 개 기록 깨려고 작정했나..디아블로 버거는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별로.. 디아블로 소스를 따로 판매하면 그 소스에 푹 찍어 먹어보고 싶네요. 오히려 더블 오리지널 치즈 버거가 리뉴얼되었는지 치즈의 맛이 많이 나서 달달 고소 짭짤하니 맛있더라구요! 와퍼를 여러 개 먹고 싶을 때 생각날만한 맛이었어요!
이영자 가기전부터 줄서서 먹었다, 치즈 부침개로 유명한 버거 정체수제버거 덕후로서, 맛있는 수제버거집이 날로 늘어나고 있어 뿌듯한데요. ´ڡ` 오늘은 치즈가 잔뜩 들어있는 화려한 비주얼에 이영자님 맛집으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햄버거집을 다녀왔어요! 인기에 상응하는 맛을 보여줄지 함께 보실까요?
찍먹이냐 부먹이냐, SNS에서 논란중인 치즈 버거 실물지난번 비주얼도, 맛도 한눈에 사로잡았던 수제버거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이어 최근 푸디들 사이에서 가장 떠오르는 육즙 팡팡 수제버거집을 다녀왔는데요. 여기는 패티에 정말 힘을 많이 준다고 알려져 있어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