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면인데 맛있다? 농심에서 ‘헬시플레저’ 노렸다는 신상 정체칼로리가 낮은 건 아니지만 소스 양을 조절하면 될 것 같고, 면이 건면인데다가 천연재료로 색을 예쁘게 내서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아서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것 같아요! 샐러드 야채나 콘을 추가해서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ㅋㅋㅋ 이런 제
“당근 싫어하는 어른이들도 반했다” 3,400원짜리 메가커피 야심작포장부터 정말 당근이라 제주당근의 개성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맛을 기대했는데 당근이 너무 안 느껴져서 아쉬웠어요 ㅠㅠ 에그마요에서 조금은 당근의 아삭함이 어우러지면 씹는 맛이 더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티플레져는 정말 당근이 들어간 게 맞나
작년 빙수 판매량 70% 차지한 ‘5천 원대 빙수’ 재출시한 이디야 근황1인 빙수는 처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양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 감이 있긴 하지만 다른 데서 컵빙수로 음료처럼 파는 것보다는 진짜 빙수가 미니 사이즈로 나온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네요! 그래놀라가 들어간 빙수는 처음이었는데 겉은 바삭하
2100만 개 팔린 ‘포켓몬빵’ 시즌 2에도 계속되는 인기에 속을 들여다봤더니..최소 5개는 한자리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을 법한 맛이었는데 양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ㅠ 비주얼도 너무 귀여운 데다가 빵 자체도 촉촉한데 안에 들어있는 망고잼이 핵심! 하나만 먹으니 감칠맛 나는데 이제 아는 맛이 되어버렸으니 자꾸 생각나겠네요
삼립에 이어 포켓몬 마니아들 불러 모은다는 배라 이달의 맛 정체저는 피카츄보다는 꼬부기가 취향 저격,, 샤베트인 듯 아닌 듯 시원하면서도 부드럽고 쫀득하니 왕창 먹어도 갈증 나지 않을만한 맛이라 얘는 쉐이크로 먹어도 깔끔할 것 같아요!! 피카츄는 꼬부기와는 달리, 토핑이 많이 들어있어서 풍부한 식감이 재밌었어요! 다
K-맛없없 조합으로 한국인 입맛 사로잡는다는 오뚜기 라면처음에는 참기름 김치볶음면이 어떤 맛일지 잘 상상이 안됐는데, 김치볶음 맛보다는 고추장 맛이 많이 났어요! 그리고 gs의 오모리 김치찌개 라면에 비하면 김치가 식감도 안 느껴질 정도로 작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차라리 김치볶음 맛이 더 느껴지면 좋을
마요 덕후 ‘신기루’도 손절할 것 같다는 오뚜기 신상 정체짜장+마요 조합은 처음 먹어보는데 의외로 느끼하지도 않고 괜찮았어요! 그런데 마요짜장볶이라는 이름에 비해 마요맛이 거의 안 나서 아쉽 ㅠ 저는 차라리 마요네즈를 듬뿍 뿌려서 먹으면 더 맛있을 듯해요. 굳이 이 제품으로 간단하게 먹고 싶은 게 아니
김치참치마요김밥,도시락 색다른 김밥메뉴로 추천날도 점점 선선해지는데 피크닉 많이들 계획 중이죠?! 피크닉에 빼놓을 수 없는 도시락에 맛도 좋고 색다른 김밥 어떨까요. 김치가 있어 마요네즈의 느끼한 맛이 덜 느껴 참치마요에 느끼함을 싫어하는 분들도 좋아할 김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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