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줄설 필요없다, 에그슬럿 싱크로율 99%인 버거코엑스에 에그슬럿이 오픈한 첫날 장맛비가 쏟아지는데도 맛을 보기 위해 300명 가까이 줄을 서 있었어요. 4시간 줄 서고 먹어보니, 맛은 있어도, 줄이 없을 1년 뒤쯤 재방문 의사가 있었는데요. 대구에 비슷한 곳을 발견했어요!
아침부터 4시간 줄섰다, 빗속에 기다린 에그슬럿 현상황오리지널 에그 샌드위치를 판매하는 LA의 명물 ‘에그슬럿’!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그 인기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데요. 드디어 에그슬럿이 한국에도 상륙했다고 해서, 한국 1호점인 코엑스로 달려가봤어요. 여기저기서 그렇게 맛있다고 난리더라구요?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단호박 에그슬럿 레시피요즘 미국에선 에그슬럿이라는 계란요리전문점이 뜨고 있어요. 계란으로 만든 갖가지 요리를 버거와 접합시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데 그 에그슬럿을 단호박과 함께 만들어도 좋아요. 간식이나 야식으로 딱 좋은 에그슬럿 레시피 공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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