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2,000원' 가격도 맛도 그대로라는 길거리 '옛날 햄버거'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오늘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는데, 갑자기 어릴 적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서 먹던 햄버거가 스윽- 떠오르더라구요. 지금에서야 프랜차이즈가 햄버거 시장을 장악했지만, 라떼는 시장에서 철판으로 구워주던 다양한 햄버거가 있더랬죠.
세트가 5,200원? 누적 판매량 4000만 개 기록 깨려고 작정했나..디아블로 버거는 생각보다 맛이 강하지 않아서 별로.. 디아블로 소스를 따로 판매하면 그 소스에 푹 찍어 먹어보고 싶네요. 오히려 더블 오리지널 치즈 버거가 리뉴얼되었는지 치즈의 맛이 많이 나서 달달 고소 짭짤하니 맛있더라구요! 와퍼를 여러 개 먹고 싶을 때 생각날만한 맛이었어요!
롯데리아가 품절까지 예고했지만, 치솟는 인기에 재생산 한다는 버거여러분 지난달 롯데리아에서 새해를 맞이해 출시한 제품 기억하시나요? 오리지널 새우버거의 리마인드 프로모션으로 1월 한 달간 한정 판매를 진행했었는데요. 원래는 패티 200만 개 소진에 버거 판매량이 100만 개가 넘어 품절을 예고했었는데요!
햄버거하면 생각나는 곳! 맥도날드vs맘스터치vsKFC 에그버거 맛비교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고기 패티가 잔뜩 들어간 무거운 버거는 싫은데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싶다면, 에그 버거가 제격이에요. 요즘 여러 프랜차이즈점이 노른자가 주르륵 흘러내리는 에그 버거를 출시하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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