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당 500원이라고?” 알고 보니 ‘디저트’ 맛집이라는 설빙 사이드 메뉴안녕하세요 여러분ㅎ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오! 날씨가 추워져도 포기 못 하는 것이 있죠. 바로 아이스크림과 빙수. 밥심인 감기 걸려도 일부러 찬 거를 먹어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차가운 걸 먹는 거죠. 하핫!
와플팬 없이도 가능, 5분이면 만든다는 카페 크로플 레시피여러분 몇 년 전 서울의 한 카페에서 처음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디저트 ‘크로플’ 드셔보셨나요? 크루아상 반죽을 와플기에 눌러구워 바삭한 패스츄리의 식감과 쫄깃함 두 가지 모두 살려 모든 이의 눈을 번쩍 뜨이게 했었죠ㅎㅎ
타이거슈가의 특제 흑당 소스를 몽땅 부어버렸다는 신상의 정체흑당 밀크티 안 먹어 본 사람 손~? 흑당 밀크티를 타이거슈가에서 안 먹어 본 사람 손~? 흑당 밀크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타이거 슈가는 필수 코스죠! 타이거 슈가는 특제 흑당 시럽을 사용해서 대만 현지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다고요!
크로플 유행 끝나자 와플팬 유행 시켜버렸다는 꿀팁 레시피크로플이 인기를 끌기 시작할 때 덩달아 와플팬 판매량이 늘었다는 거 아시나요!? 밥심도 그 판매량에 기여한 사람입니다ㅋㅋㅋ 문제는 크로플 말고 딱히 해먹는 게 없는데, 그마저도 요즘엔 질려서 잘 안 해먹고 있다는 거예요ㅠㅠ
10년차 가방브랜드가 와플로 성공할 줄 몰랐다는 곳 정체크루아상 생지로 만드는 와플인 크로플! 요즘 떠오르는 디저트죠. 요즘 크로플 안 파는 카페가 없을 정도로 맛 집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는데요. 10년차 가방브랜드가 와플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곳을 가보았어요.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