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페트병에 쌀보관했더니…너무 후회합니다.여러분, 혹시 다들 쌀 어떻게 보관하고 계신지요! 아무래도 쌀은 대용량으로 사는 식재료 중 하나인지라 비교적 오랜 보관이 필수잖아요. BUT 그렇다고 쌀포대 그대로 보관하자니 매번 밥할 때마다 번거로운 게 사실이죠.
마트에서 딸기 고를 때, 이거 하나만 보면 해결된다고?딸기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세척부터 보관법까지 모르면 손해라는 거. 그래서 오늘은 소문난 딸기덕후, 저 살림브라더가 여러분을 위해 딸기 A to Z를 준비했습니다. 다들 기대하셔도 좋아요.
'양말 고리' 모아뒀다가 이곳에 끼우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보통 양말 구입할 때 '양말 고리'가 같이 끼워져 있는 걸 심심치 않게 보셨을 거예요. 그동안 살림브로는 이것에 대해 딱히 별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그냥 매대에 제품을 편하게 보관하기 위해 껴져 있는 게 아닌가, 싶었거든요?
“단 1분이면 가능” 일회용 마스크 무조건 변기에 버려야 하는 이유2020년 2월, 코로나가 우리의 생활을 점령한 후로 거의 매순간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아이템이 있죠? 그건 바로 일회용 마스크일텐데요.집에 남아도는 일회용 마스크의 새로운 활용법을 알게 되어, 여러분께 쉐어하려구요.
세탁소 사장님이 극세사 이불 관리할때 준비한다는 단 두가지살림브로의 겨울철 필수템은 밖에서는 핫팩. 안에서는 ‘극세사 이불’ 되시겠슴다. 특히나 극세사 이불은 보들보들한 촉감에 두툼하니 따닷해서 목 끝까지 폭 덮으면 그게 또 행복이더라는..그래서 오늘은 살림브로의 애정템, 극세사 이불의 관리법을 알아왔어요.
의사들은 공짜로 줘도 '절대' 안 먹는다는 음식맛있는 음식만큼 인생의 큰 행복은 없다고 생각하는 1인, 댓츠미 (^^) 살림브로입니다. 오죽하면 맛있으면 0칼로리라는 말까지 있겠냐구요. 그런데 잠깐. 내 입맛에 맛있다고 해서 다 몸에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게 팩트라네요?
다이소에서 '단돈 6천원'으로 불멍난로 만들어봤습니다아니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니까 캠핑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 캠핑 갬성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그건 바로 불멍난로! 심지어 가성비의 천국 다이소에서 단돈 6천원으로도 making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세탁전문가가 공개한 단돈 2000원으로 '패딩 털빠짐' 방지하는 방법한층 추워진 날씨에 다들 옷장 속에 보관 중이던 패딩 다 꺼내셨죠? 살림브로는 올해 경량 패딩의 매력에 푹 빠져 경량 조끼까지 구매했습니다. 후후. 근데 디자인이 이뻐 자주 입었던 경량 패딩이 이상하게 패딩 털이 자꾸 빠져나와 당황스러울 정도에요.
"방법이 달랐다" 절대 세제로 설거지하면 안되는 그릇, 무엇일까?안녕하세요~ 살림브라더 돌아와써욥! 여러분 혹시 자주 사용하는 후라이팬 만져보셨나요? 설거지를 했는데도 미끌~미끌한 게 여간 찜찜한게 아니예요. 또 물컵을 씻고 말렸을 때 나는 쿰쿰~한 냄새도 신경쓰이죠. 또 잔류세제 걱정도 장난 없어요.
삶은 계란에 맥주를 콸콸 들이부었더니 벌어진 일오늘 살림브로가 대박 신기한거 가져왔으니까 다들 단단히 기대하라구요~가만 보면 제가 좋아하는 요리에는 특히 계란 들어간 요리가 많아요. 계란은 삶아도, 튀겨먹어도 맛나고 또 어떤 요리라도 계란 하나 더하면 맛의 레벨이 훅 올라가는 게 팩트잖아요.
"한국인 90% 몰라" 쌀 씻을 때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한국인에게 가장 익숙한 음식, 하면 누가 뭐래도 밥이죠. 살림브로도평생을 먹어왔건만 알고 보니 Rice에 대해 1도 모르고 있었드라구요 웁스!!! 특히 밥 짓기의 시작이자 끝인 쌀 씻기에서 저지르는 Big Mistake가 있다는 사실.
“퀄리티 대박..” 스팸 통째로 때려넣었다는 CU 신상 덮밥 비주얼햇반컵반 스팸덮밥 2종은 간만에 밥심이 참 잘 먹었다, 싶은 편의점 한끼였어요. 가격은 5천원에 가깝지만 각 재료들의 양도 넉넉한데다 스팸+밥이라는 진리의 조합이라! 한그릇 비우자마자 재구매 의사를 바로 결정해버린 케이스에요 (ㅎㅎ) 간장 VS
왜 이제야 출시했냐고 말 나오는 오뚜기 레전드 신상 후기간이야 라면 베이스라 당연 짠 편이었지만 이상하게 결과적으로 진라면 볶음밥에 대한 밥심의 평은 ‘슴슴하다’ 였네요. 맛이 심심하다는 뜻이 아니라 다 먹고 난 뒤의 느낌이 이도 저도 아닌, 애매했기 때문. 시도는 좋았으나 재구매 의사는 글쎄.. 솔직
백종원이 CU와 손잡고 3년 만에 출시한 ‘2천원대’ 도시락밥심은 소시지 김치덮밥, 다음에 또 사먹을 의향 있어요-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지만 컵라면이나 김 정도 더해주면 딱일 것 같아서요. 그렇게 추가해도 일반 도시락보다는 더 저렴하고, 소시지에 김치라 맛이 없을 수 없잖아요. 요즘 같은 때에 이런 가성비 도
“젓가락 들뻔..” 비주얼만 보고 다들 속았다는 편의점 빙수그도 그럴 게 상대적으로 더 가격이 저렴한 다른 편의점 빙수 제품에 떡이 들어가는 걸 봐서 그런가, 더 아쉬움이 큰 것 같네요. 그것만 아니라면 별이 2개반이 아니라 4개가 되었을지도 몰라요. 리얼 ‘팥’만 들어간 빙수를 즐기고 싶다면 추천할게요
“비주얼 미쳤네” 우리 동네에 제발 출시해달라고 난리난 배라 신상다 좋다고 한 것치고 별점이 3개밖에 안되는 이유라 하면, 첫째도 가격 둘째도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하나에 7,200원이라 늠나 부담스러워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오르기는 했지만 거의 밥 한끼에 맞먹는 가격이라서요. 맛 자체만 보면 재구매 의사 있지만,
드디어 전국 출시해버린 ‘연돈의 볼카츠샌드’ 먹어본 솔직 후기잠깐 말씀드렸지만 종종 편의점에서도 샌드위치를 사먹곤 하는데 시작이 2천원 중후반대잖아요? 거기다 좀 양 풍부하고 돈까스 같은 거라도 들어간다, 하면 3천원대가 되기도 하는데 그런 점을 고려하면 이 볼카츠샌드 나쁘지는 않은데? 하는 마음도 들었어요.
“0.1초에 1잔 팔려” 꿀조합 그대로 출시한 맥도날드 ‘화제의 메뉴’하지만 예전에 직접 커스텀해먹던 그 재미가 꽤 있었나봐요. 그때가 더 맛있게 느껴졌다면 그저 기분 탓일까요. 거기다 사이즈도 라지로 단일이라 보다 작은 양이 먹고 싶다면, 다시 예전처럼 직접 만들어 먹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 ^^)
비주얼 감당 가능? 먹기도 전에 호불호 심하게 갈린다는 공차 신상BUT 한번은 몰라도 두번은 모르겠다는 게 밥심 맴. 펄케이크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 느낌 역시 쉽사리 떨칠 수 없었네요. 무엇보다 양이 많지 않음에도 끝까지 다 먹는 게 힘들어요. 넘나리x123456789 달기 때문. 펄과 함께 버무려진 흑당시럽의
50만 개 판매 달성하고 ‘또다시’ 삼각김밥 출시한 이찬원 편스토랑 신상맨 처음에는 가격을 보고 과연 다시 사 먹을까? 했는데, 막상 먹고 보니 너무 맛있는 거 있죠. 크기도 크고 계란프라이도 들어가 있어서 생각보다 든든해요.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진짜 중식을 먹는 듯한 느낌도 들구요. 만약 삼각김밥을 먹는 날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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