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런각” 뚜레쥬르 알바생들이 찐으로 추천한다는 크림빵 비주얼뚜레쥬르 알바생 추천픽에 꼭 들어간다는 그 빵! 바로 ‘마담 얼그레이 크림번’.
밥심은 한 번도 보지 못했던 빵이었는데요. 알고 보니 나 빼고 다들 아침에 사가는 거였답니다 허허;; 먹어보니 왜 다들 추천하는지 알겠더라구요. 다들 궁금하시죠? 얼렁 리뷰 고고~
오후에는 품절되서 절대 못산다는 뚜레쥬르 신상빵 정체요런 날씨에 맞게 가을을 맞이한 빵집이 하나 있다던데? 바로바로 뚜레쥬르!
다름 아니라 가을 신메뉴로 고구마빵들이랑 밤빵들이 잔뜩 나왔다니까요? 고구마를 좋아하는 밥심.. 그만 한 아름 사서 와버렸지 뭐예요. 뚜레쥬르 가을 신메뉴 고구마빵 2종 바로 리뷰해볼게요
파바에서 출시하자마자 ‘미쳤다’소리들은 신제품최근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르완다 친구들이 고추냉이를 먹는 장면이 나왔어요. 꼬를 찡긋하고 부르르~ 몸을 떨며 그 특유의 매운맛을 제대로 경험했죠. 외국인이 한입만 먹어도 문화충격 제대로 받는다는 신상 빵을 만나보겠습니다.
요즘 뚜쥬에서 보이면 무조건 구매하고 봐야한다는 초코빵 실물진한 초콜렛으로 뒤덮인 생김새의 빵. 이 빵이 중국에서 열풍을 몰고 심지어 대만에서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초콜릿이 가득 담긴 이 패스츄리는, 겉에도 초콜릿을 바르고 초콜릿 파우더까지 뿌려진 초코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빵입니다.
요즘 대세 ‘할매입맛’ 재해석해서 난리난 뚜레쥬르 신상 정체‘할매 입맛‘이신 분 계시나요~? 지난 몇 년간 식품 업계에서 단짠, 맵짠 등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는 초딩 입맛에서 흑임자, 귀리, 인절미 같은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구수하고 은근한 매력을 가진 할매 입맛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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