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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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에도 없다, 한번 가면 개미지옥이라는 서울 길거리 포장마차 날씨가 갑자기 훅 추워진 느낌이 물씬 나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따라 자꾸 포장마차 생각이 간절한 거 있죠. 원래 포차는 추운 날씨에 호호~ 입김 불어가면서 먹어야 제맛 아니냐구요! 그 특유의 갬성, 완전 애정하는 1인=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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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절대 포기하면 안돼" 겨울에 무조건 현금 들고 다녀야 하는 이유 이제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고 있는데요. 이러다가 금방 패딩 입을 날이 오겠죠? 내 가을 아직 못 보내는데 흑흑. 그래도 추운 겨울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바로 겨울철에 더욱 생각나는 길거리 간식들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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