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이 크루아상으로 ‘크로플’ 대신 만들었다는 이것요즘 크루아상 생지로 와플을 만들어 먹는 ‘크로플’이 유행이죠. 겉은 바삭한데 속은 쫄깃해서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크로플보다 더 맛있다는 ‘크로핀’을 먹으러 신사역에 가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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