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줄설 필요없다, 에그슬럿 싱크로율 99%인 버거코엑스에 에그슬럿이 오픈한 첫날 장맛비가 쏟아지는데도 맛을 보기 위해 300명 가까이 줄을 서 있었어요. 4시간 줄 서고 먹어보니, 맛은 있어도, 줄이 없을 1년 뒤쯤 재방문 의사가 있었는데요. 대구에 비슷한 곳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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