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줄설 필요없다, 에그슬럿 싱크로율 99%인 버거코엑스에 에그슬럿이 오픈한 첫날 장맛비가 쏟아지는데도 맛을 보기 위해 300명 가까이 줄을 서 있었어요. 4시간 줄 서고 먹어보니, 맛은 있어도, 줄이 없을 1년 뒤쯤 재방문 의사가 있었는데요. 대구에 비슷한 곳을 발견했어요!
당신을 위한 인기글
한보름, 웨딩드레스 입고 최웅에 폭로 “한채영X김규선이 조명사고 조작”(스캔들)[종합]
정해인, 정소민에 “파혼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진심 물었다(‘엄친아’)[종합]
“미안해, 도라야”… 지현우, 기억 찾은 임수향 품에 안고 눈물(‘미녀와 순정남’)[종합]
하하, 인생 최대 굴욕… “‘바다의 왕자’ 부른 사람” 10대 소년 오해에 좌절(‘놀뭐’)[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