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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에 밀려 만년 2등하던 홈플이 최초로 1등 먹은 제품

이슬기 기자 조회수  

1가구 1에어프라이어가 당연하게 되어버린 요즘!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중 제가 도전해보지 않았던 제품은 바로 멘보샤인데요. 오늘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ㅎㅎ 멘보샤도 엄청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있어 결정을 망설이던 중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이 밥심이 발 벗고 나서 비교를 해드리려고 해요! 무슨 차이들이 있는지 같이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제가 비교를 위해 선택한 제품들은 피코크, 홈플러스, 오뚜기 입니다! 포장 디자인은 우선 가지각색이네요ㅋㅋ

3가지 제품 중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본 제품이었어요! 피코크는 냉동식품이 중간은 가는 느낌이라 기대를 조금 하고 있습니다ㅎㅎ 가격은 80원 차이로 제일 비싸고요 용량은 가장 작은 용량이에요.

다음은 홈플러스ㅎㅎ 3가지 제품 중 가장 높은 새우 함량을 자랑하고 있어요! 포장 디자인도 빨강 색이라 뭔가 중국 중국스러운 느낌?

마지막으로 오뚜기 제품은 유일하게 인도네시아산 새우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 용량도 제일 크지만 새우 함량이 적어서 과연 어떨지 모르겠어요!

자세한 비교를 위해 포장을 뜯는데 플라스틱에 감겨 비닐포장이 한 번 더 들어가 있던 두 회사랑 다르게 비닐 속에 바로 제품이 들어가 있어 깜짝 놀랐어요! 뭔가 환경을 위한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들 이래서 갓뚜기 라고 하시는 건가 하는 생각을 했어요.

맛은 몰라도 외관은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엄청 극명한 차이들을 보여주더라고요. 피코크는 빵이 이미 노릇하게 구워진 것처럼 보일 만큼 진했고 홈플러스는 빵이 거칠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마지막 오뚜기는 얇은 전분 튀김막이 씌워져있는 듯한 느낌?

무게는 피코크 오뚜기 홈플러스 순으로 많이 나갔습니다. 이 무게가 과연 빵이 밀도가 높고 두꺼워서인지 소가 많이 들어가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요..ㅎㅎ

높이는 3가지다 엇비슷해서 길이를 재 보았어요. 홈플러스 피코크 오뚜기 순으로 길이가 길었습니다. 피코크와 오뚜기는 정사각형에 가깝다면 홈플러스는 직사각형 느낌?

마지막으로 단면 비교! 피코크와 홈플러스는 새우 반죽이 붉은색을 띠는데 오뚜기만 굉장히 하얀 편이었어요. 비교적으로 적은 새우 함량 때문에 색이 차이가 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드디어 에어프라이어에 조리를 해볼 시간~ 먹고 싶은 거 참고 비교하느라 아주 혼났습니다ㅎㅎ 권장 에어프라이어 온도에도 조금씩의 차이가 있었어요!

피코크는 170℃에서 18~20분, 홈플러스는 175℃에서 12~14분, 오뚜기는 160℃에서 15~20분! 저는 다 같이 돌릴 예정이라 중간 온도와 중간 시간인 170℃에서 15분 정도 돌려주었습니다.

다들 따끈, 바삭하게 잘 튀겨졌어요. 사실 따끈보다는 뜨겁에 가깝기 때문에 데이지 않게 조심하세요ㅋㅋ

확실히 피코크 제품이 조리 전부터 빵 색이 진해서 그런지 혼자 타기 직전까지 간 것 같은 색깔이에요. 단면은 조리 전과 후가 크게 차이 나지는 않아 보였어요.

반으로 잘라 꾹 눌러보니 홈플러스 제품이 수분감이 제일 많았어요! 질척거리는 수분감이 아니라 고기로 치면 육즙 같은 건데.. 멘보샤에서는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이거 정말 많은 분들의 로망 아닌가요??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먹기!? 저도 먹방보면서 항상 꿈꿔왔는데ㅋㅋ 오늘 이렇게 실현해보네요. 느끼하니까 저는 맥주와 함께 즐겨보았습니다. 길어지는 집콕 생활 조금씩 즐기는 법을 알아가는 중 같아요ㅎㅎ 랜선으로 같이 먹어요 여러분⌒(o^▽^o)ノ゚

에디터의 주관적인 후기

babsim 피코크 제품이 제일 빵이 얇으면서 기름기가 많게 느껴졌어요ㅠ 그 와중에 간도 가장 강하게 느껴져서 처음으로 피코크 냉동제품에 실망을 한..

홈플러스가 가장 기름기가 적고 새우 살도 잘 살아있었어요. 수분도 많고 야채도 들어있어 그런지 딤섬소랑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뚜기는 어묵 맛이 났어요ㅋㅋ 새우 함량이 가장 적어서 그랬는지 식감은 피코크가 어묵 같고 맛은 오뚜기가 어묵 같은 신기한 결과가..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홈플러스가 가장 맛있었던 것 같아요.

food_lover 피코크도 소가 탱탱하긴 했지만 새우보다는 어묵에 가까운 탱탱함이었어요. 새우 맛이 가장 잘 느껴진 제품은 홈플러스! 짭조름한 맛도 강해서 더 끌리는 맛?

오뚜기는 탱탱 보다는 부드러움? 하지만 반대로 빵은 오뚜기 제품이 가장 바삭해서 생각보다 식감이 나쁘지 않았어요ㅎㅎ 이 바삭함이 한몫한 것 같아요.

brother ‘바삭함’은 빵 색깔이 진한 피코크 제품이 제일 바삭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오뚜기 제품이 제일 바삭했어요. 반으로 자를 때 막 부서질 정도! 피코크는 기름져요~

‘새우소’ 경우에 홈플러스, 오뚜기, 피코크 순으로 곱게 다져져 있었어요. 하지만 다짐정도와 별개로 새우 맛은 오뚜기보다 피코크가 강하게 느껴졌어요 홈플러스는 부동의 1위.

새우의 씹는 맛이 좋으신 분은 홈플러스, 겉바속부(부드럽)을 원하시는 분은 오뚜기, 오늘은 진짜 기름진 거 당긴다 하시면 피코크 이렇게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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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SK@k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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