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자마자 호불호 논란 일으킨 4,900원짜리 토스트 신상일단 처음 봤을 때 토스트 한가운데 소시지가 박혀있어서 귀여웠어요ㅋㅋㅋ 그리고 맛은 역시 이삭 다운(?) 달콤한 키위 소스와 함께 매콤한 소스 덕분에 풍부한 맛이 나서 더 맛있었고, 풍성한 속 재료 덕분에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존 햄
BTS까지 홍보에 나선 K-햄? 출시 1년 된 지금도 여전한가 봤더니..구이로 해먹었을 땐 짠맛이 강해서 전 별로였어요.. 근데 볶음밥으로 먹으니까 햄의 고기 향과 짭짭한 맛이 간을 해주는 것 같아 맛있더라구요! 찌개에 넣어먹거나 빽햄무스비처럼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재주문율 90% 이상이라는 26년 전통 부대찌개의 비결전통 있는 맛집의 수제 부대찌개를 집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심지어 구입과 동시에 제조된다는 점은 최고..! 야채, 소시지, 민찌, 햄, 당면 등 재료도 다양하고 푸짐할 뿐만 아니라 직접 만든 특제소스로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서 더 좋았답니다.
‘덴마크 왕실도 먹는다’ 130년 전통 소세지 때려넣은 부대맛집속 든든히 채워줄 부대찌개 끓여먹을 재료를 찾다가 요즘엔 부대찌개 재료를 볶음 스타일로 만든 메뉴들이 있더라고요? 꾸덕꾸덕한 국물에 적셔먹는 부대찌개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밥심이 리뷰하러 가져와보았으니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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