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받자마자 '1초컷'으로 개인정보 지워봤습니다.여러분도 옷이나 신발부터 처방약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택배로 받아보고 계시지 않나요? 온라인 쇼핑 빈도 증가로 택배는 우리의 일상이 되었지만, 소중한 개인정보가 적나라하게 적혀 있는 송장 처리는 아직 ‘남의 일’ 취급을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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