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커피찌꺼기가 꿀을 만났더니 이렇게 변했습니다.카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커피 찌꺼기. 예전엔 이런 걸 왜 가져가는 거야? 생각했는데 이번부터 바뀌었어요. 이 커피 찌꺼기 마지막까지 우리한테 엄청 유용하더라고요? 가지고 오는데도 커피향이 솔솔 나는 게 뭔가 계속 카페에 있는 기분이랄까?
당신을 위한 인기글
김병찬 “가요 프로 진행하며 성룡→유덕화 등 중화권 톱스타들 만나”(‘불명’)
방탄 지민, 軍 장병들에게 1억 기부하더니 ‘MAMA’에선 대상 수상.. “군백기가 뭐예요?”
조혜정, 父 조재현 ‘미투 파문’ 그 후 “기쁜 일 있어도 기뻐하지 못하는 삶 살아”[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