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없다, 한번 가면 개미지옥이라는 서울 길거리 포장마차날씨가 갑자기 훅 추워진 느낌이 물씬 나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따라 자꾸 포장마차 생각이 간절한 거 있죠. 원래 포차는 추운 날씨에 호호~ 입김 불어가면서 먹어야 제맛 아니냐구요! 그 특유의 갬성, 완전 애정하는 1인=밥심♥
당신을 위한 인기글
기안84, 뉴욕 마라톤 참가 “6만 명 집결, 수능 보러 가는 학생 느낌” (나혼산)[종합]
“봉준호·최민식 그리고 이영지”…이동휘, 3人 마음에 품고 사는 이유는 (레인보우) [종합]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