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13000원으로 점심 해결한다는 수제떡갈비 맛집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요즘 냉장고에 반찬거리가 똑! 떨어져서 쟁여두고 먹을 게 없나 살펴보는데 떡갈비가 눈에 띄더라고요, 예전에 한번 작은 크기의 냉동 떡갈비를 밥반찬으로 활용하려고 사둔 적이 있었는데, 이게 떡갈비인지 밀가루 반죽인지ㅠ.ㅠ
가격 미친것 아니냐는 11000원에 3인분 주는 쭈꾸미 맛집여러분 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지난번 꼬치에 끼워져 쏙쏙 뽑아 먹는 매콤한 낙지호롱구이를 리뷰했었는데요, 그 뒤로 맵찔이 밥심이가 낚지볶음에 밥비벼 먹는 맛에 푹 빠져서 자꾸 빨간 양념을 찾게 되더라고요ㅋㅋ
ASMR하고 싶은 바삭한 ‘포테이토 치즈 고로케’ 레시피원래 뭐든 튀기면 다 맛있다구요? 바로 바삭바삭함과 고소함을 겸비한 포테이토 치즈 고로케~ 게다가 아주 간단한 재료와 레시피로도 만들 수 있어요! 여러분도 뚝딱 만들어보시면 바삭한 감자와 고소한 치즈의 매력에 빠지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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