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기 전까지 두 번 속는다는 주황색 강낭콩 정체편의점에 들렀다가 처음 보는 제품이 있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려 가져왔는데요! 비주얼이 완전 강낭콩 같은 거 있죠!? 모르고 보면 상한 강낭콩인가 할 정도의 싱크로율을 자랑합니다ㅋㅋ 무엇이길래 이러는지! 같이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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