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야? 떡이야?’ 빵순이,떡순이 모두를 저격한 디저트의 정체떡순이이자 빵순이인 저는 카스테라 인절미라는 말에 크게 매력을 느꼈어요. 보들보들한 카스테라 가루가 묻혀 있어 여름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와 함께 먹으면 잘 어울릴 것 같네요. 가볍게 간식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적은 양 때문에 자주
2명이서 6천 원대로 먹을 수 있다는 곡성 OO 들깨탕 정체토란의 고향인 전남 곡성 맛집에서 직접 만드는 토란 들깨탕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무래도 냉동 제품이다 보니 냄새가 나거나 질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냄새는커녕 하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더라구요.
“제주도에서도 못 먹었다” 최상급 등급 판정확인서 보유했다는 OOO 주물럭냄새가 나거나 질기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냄새는커녕 하나도 질기지 않고 부드럽더라구요. 게다가 양도 많고 인위적인 맛이 아니라 더 좋았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제격이지만 술안주로도 강력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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