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이 출시한거 맞어? 한끼 3천원이라는 메뉴 퀄리티과일 다이어트 등등 셀 수 없이 다양한 식단에 도전해 보았지만… 역시 한국인이라 그런지 짭조름한 밥과 반찬이 계속 생각나고, 주먹 꽉! 쥐고 절제하다가도 치팅데이에 한번 먹으면 오히려 자제력을 잃고 다이어트에 망하기 일쑤였어요(⊙_⊙;)
당신을 위한 인기글
조혜련 “日 활동 시절, 비행기 놓칠까봐 옷 입고 가방 메고 취침” (‘조동아리’)
표창원, 이찬원에 사윗감 러브콜? “딸이 한 살 어려…요리도 잘해” 어필 (편스)
박상남, 박하나 향한 마음 ‘갈팡질팡’… 이병훈 “동료애” 놀림에 ‘발끈’ (‘맹꽁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