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도 없다, 한번 가면 개미지옥이라는 서울 길거리 포장마차날씨가 갑자기 훅 추워진 느낌이 물씬 나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따라 자꾸 포장마차 생각이 간절한 거 있죠. 원래 포차는 추운 날씨에 호호~ 입김 불어가면서 먹어야 제맛 아니냐구요! 그 특유의 갬성, 완전 애정하는 1인=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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