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본사 가도 못 먹는다, 한국에서도 단 한곳에만 있는 쉑쉑메뉴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뉴욕에서 시작된 파인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쉐이크쉑이 강남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로 한국에 무려 16개 매장을 오픈했다고 하네요?!그중 서울 코엑스에도 쉐이크쉑 매장이 오픈했다고 해요.
쉑쉑버거가 한국에서 최초 출시했는데 욕먹고 있다는 신메뉴 실물국내에 처음 들어왔을 땐 줄 서서도 먹기 힘들었던 쉐이크쉑..! 요즘에는 매장도 많이 생겨 이전보다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쉐이크쉑에서 이번 신메뉴를 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먼저 출시한다고 해요! 신메뉴의 정체를 파헤쳐봅시다~
쉑쉑버거 오리지널 뛰어넘겠다고 출시한 한정판 버거 정체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마늘을 좋아한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인데요. 이제 햄버거에서도 마늘을 가득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바로 쉐이크쉑의 2020년 첫 신메뉴이자 한정 메뉴인 ‘로스티드 갈릭 머쉬룸 버거’예요.
쉑쉑버거에서 숟가락 들고 퍼먹어야 된다는 신상 정체양식 먹을 때 빼놓을 수 없는 할라피뇨! 느끼할 때 매콤한 할라피뇨를 먹으면 니글니글함이 싸악 내려가죠. 육즙이 흐르는 고기 패티로 유명한 쉑쉑버거에서 7월 신메뉴로 할라피뇨 메뉴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밥심 언니도 한번 먹어보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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