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2,000원" 연말 회식 장소 1순위로 꼽힌다는 고깃집안녕하세요! 밥심이에요. 요즘 연말이라서 회식이니, 모임이니 정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모인 사람들과 밥을 먹을 때 술이 빠지면 섭하죠! 그런데 분위기에 취하고 흥에 취하다 보면 밥값보다 술값이 더 나오기 일쑤죠?
당신을 위한 인기글
조혜련 “日 활동 시절, 옷 입고 가방 메고 취침… 화장실도 풀면서 가” (‘조동아리’)
표창원, 이찬원에 사윗감 러브콜? “딸이 한 살 어려…요리도 잘해” 어필 (편스)
박상남, 박하나 향한 마음 ‘갈팡질팡’… 이병훈 “동료애” 놀림에 ‘발끈’ (‘맹꽁아!’)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