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 하나로 동그랑땡 만들 수 있다고요? 알고보니 너무 쉽습니다버섯 전, 소고기 산적, 맛살 꼬치, 등등 셀 수 없이 맛난 전들이 왕창 있지만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갈아 넣고 야채를 넣어 만든 동그랑땡은 육즙 가득하고 정말 맛있잖아요~
유행 끝난줄 알았는데 ‘명절 선물’로 주문 폭주해버린 메뉴의 정체살짝 기대했는데 아쉬웠어요…ㅎㅎ 솔직히 더 화려하고 색감 좋은 화과자들도 있어서 디자인이 큰 특징이라고는 느끼지 못했어요. 하지만 전통적인 수제 느낌이 강하기도 하고 해썹 인증까지 받았다고 해서 만족했습니다.
냉장고에 남은 자투리 나물로 만들어본 밥전보통 명절이나 집들이 등의 행사가 끝나면 자투리 반찬들이 냉장고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리면 넘 아깝잖아요! 남은 자투리 나물로 고소하면서도 노릇한 밥 전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요리도 생각보다 너무 간단해요!
명절이면 SNS에서 인증샷 난리난다는 10분만에 20인분 만드는 꿀팁여러분 지난 프라이캡에 이어 명절 잇템을 또 들고 왔습니다! 많은 양의 전을 부치느라 힘들 때 넓은 팬 하나 있다면 그 작업속도가 더 빨라지지 않겠어요!? 과연 어떤 걸 들고 왔길래 밥심이 이러는지~ 같이 보러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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