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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필수템, 에어프라이로 만든 눈호강 인기 레시피

홍경진 기자 조회수  

출처: @mmingstory_

요즘 자취생들의 필수템이라고 불리는 것이 있어요. 바로 에어프라이어예요! 이 아이템만 있으면 어떤 요리든 간편하게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나 요즘 SNS에서는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레시피들이 함께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떠한 레시피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1. 에그 마요 토스트

비주얼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마요 계란빵부터 소개드릴게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우선 빵에 마요네즈를 발라주시고요. 취향 따라 설탕과 후추 파슬리를 넣어주세요. 빵 위에 마요네즈로 벽을 만들어주시고 계란을 풀어주시면 끝!

주의하실 점은 노른자를 꼭 한번 포크로 찔러 주셔야 하는 거예요. 안 그러면 에어프라이어 안에서 노른자가 터져서 난리 날 수가 있거든요 ㅠ 준비가 되셨으면 180도 혹은 200도에 10분 동안 돌려주시면 됩니다. 밖에서 사 먹는 듯한 비주얼은 물론이고요. 부들부들한 노른자를 잘라서 빵이랑 한입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대요.

2. 단호박 에그슬럿

에어프라이어로 이렇게 화려한 비주얼의 요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단호박이 고급진 식당에서 볼 수 있을법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요. 과연 어떠한 레시피로 만들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아요.

우선 단호박 뚜껑을 도려내고 속을 파주세요. 그 안에는 계란, 소금 후추를 넣어주셔야 하는데요. 마요 계란빵과 마찬가지로 노른자는 꼭 터트려주셔야 돼요. 마지막으로 윗부분을 치즈로 가득 채워주시구요. 180도, 140도로 각각 10분 구워주시면 끝! 생각보다 간단하죠? 완성된 단호박을 반으로 가르면 치즈가 흘러넘쳐요. 이 치즈를 달콤한 단호박과 함께 돌돌 말아먹으면 고소함, 달달함, 짭짤함 이 모든 맛이 입안에 가득 퍼집니다. 이 레시피 모르는 사람이 없게 해 주세요…

3. 라면땅

어렸을 적 즐겨먹던 추억의 간식 라면땅이에요. 사실 만드는 방법이랄 것도 없어요. 우선 라면을 한입 크기로 잘라주시고요.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80도에 5분 정도 돌려주세요. 그다음에는 설탕을 뿌려주시면 끝! 조금 더 노릇한 것을 원하신다면 시간을 좀 더 늘려주시면 되고요. 라면 윗부분에 버터를 약간 펴 발라주면 더 고소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바삭한 라면에 달콤함이 더해져서 추억을 불러일으킨답니다. 간단한 맥주 안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4. 피자토스트

다들 그럴 때 있잖아요? 피자가 먹고 싶은데, 한판 혼자 시켜먹기는 너무 많을 때. 이럴 때 에어프라이어로 간단한 피자토스트 하나 만들어 먹으면 참 좋은 것 같아요. 재료는 식빵, 토마토소스, 옥수수, 올리브, 모차렐라 치즈 등을 준비해주시면 돼요. 취향 따라 추가하시거나 빼주셔도 됩니다.

우선 식빵에 토마토소스를 발라주시고요. 준비하신 재료를 마음껏 올려주세요. 재료가 풍성할수록 더 맛있어지니까요. 마지막에는 치즈로 마무으리! 이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180도 7~8분 정도 돌려주시면 돼요.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토마토소스가 어우러져 꽤 피자와 비슷한 맛을 낸답니다! 식빵 대신 토르티야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니 참고하셔요.

5. 아코디언 감자

회오리감자와 비슷한 모양의 아코디언 감자예요. 우선 깨끗하게 씻은 감자와 나무젓가락을 준비해주세요. 나무젓가락을 뜯어 감자 아래에 놓고 감자를 썰면 감자가 아래까지 썰리지 않아 사진과 같은 모양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이때 두께는 최대한 얇게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감자가 예쁘게 잘렸으면 버터와 설탕을 함께 녹여서 감자 사이사이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사이에 베이컨이나 치즈를 넣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이걸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20분 돌려주시면 되는데요. 파마산 치즈나 파슬리로 마무리해주시면 이렇게 맛있는 모양의 감자가 완성됩니다! 설탕의 달콤한 맛과 버터의 고소한 맛이 바삭한 감자와 어우러져요. 이걸 하나씩 떼어먹으면 정말 꿀맛입니다.

6. 마시멜로

마시멜로는 구워 먹어야 제맛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마시멜로는 다이소나 세계 과자점에서 1,000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마시멜로가 준비되었으면 종이 포일을 밑에 깔아주시고 170도 5~10분 구워주세요. 그럼 윗부분이 노릇노릇 하니 맛있게 구워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치즈처럼 쭉~늘어나거든요.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맛! 그냥 먹는 것과는 색다른 맛이 있답니다.

7. 통삼겹살

다들 삼겹살 드실 때 하나하나 불판에 구워야 되어서 힘드셨죠? 이젠 에어프라이어가 통삼겹도 구워준대요. 우선 통삼겹을 준비해서 취향 따라 칼집을 내주세요. 다음으로는 소금과 후추를 이용하여 간을 해주시고요. 이 통삼겹을 비닐로 감싸 냉장고에 한 시간 정도 숙성시켜주시면 돼요. 바로 요리하셔도 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고기가 더 부드러워지거든요.

숙성이 된 고기를 200도에 20분 뒤집어서 20분 구워주시면 끝! 그냥 구워 먹는 것과 색다르게 기름이 쫙 빠져서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정말 촉촉한 통삼겹을 즐기실 수 있답니다 ㅎㅎ시간과 온도는 고기 두께와 에어프라이어 종류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8. 계란빵

겨울만 되면 길거리에서 달달한 계란빵 냄새가 진동을 하죠?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이 계란빵도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가 있어요! 준비물로는 종이컵, 핫케이크 가루, 우유, 달걀, 식용유, 소금만 준비해 주시면 돼요.

우선 핫케이크와 우유, 계란을 이용하여 반죽을 만들어 주시고요. 나중에 빵과 잘 분리될 수 있도록 종이컵에 오일이나 식용유를 발라주세요. 반죽은 종이컵에 1/3 정도 부어주시고 달걀을 하나씩 풀어주셔야 하는데요. 노른자는 꼭 터뜨려주세요! 그위에 소금으로 간을 살짝 해주시고 160도에 15분 구워주면 완성입니다ㅎㅎ 생각보다 쉽죠? 만들어서 바로 먹을 수가 있기 때문에 촉촉 한 건 물론이고요. 계란 맛이 더 잘 느껴져요. 무엇보다도 먹고 싶은 만큼 여러 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네요.

9. 콘치즈

다들 달달하고 짭짤한 콘치즈 좋아하시죠?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간단하게 집에서 만들어 드실 수 있는데요. 준비해 주실 것은 옥수수 한 캔, 마요네즈, 설탕, 모차렐라 치즈가 전부예요.

우선 통조림에 있는 옥수수 물기를 뺀 뒤 설탕, 마요네즈를 쉐킷 쉐킷 섞어주세요. 후추나 소금을 추가해주셔도 돼요! 재료가 잘 섞였으면 에어프라이어에 종이 포일을 깔고 옥수수를 넣어주세요. 그위에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깔아준 뒤 180도로 10분간 돌려주시면 완성! 이렇게 하시면 다들 식당에서 먹던 짭짤하고 달콤하고 느끼한 콘치즈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답니다!

10. 고구마 맛탕

이제는 맛탕도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서 만들 수가 있어요. 고구마 껍질을 까서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 주시고요. 물기를 닦아낸 뒤 봉지에 넣고 오일과 함께 섞어주세요. 오일 코팅이 잘 되었으면 에어 프라이기에 투하! 180도에 10-15분 정도 돌려주시면 되는데요. 중간중간에 상태를 살펴가며 시간을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해요!

고구마가 잘 익었으면 달달하게 코팅해주어야겠죠? 약간의 물, 설탕 한 스푼, 물엿 두 스푼을 넣고 프라이팬에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여기에 고구마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면 끝! 에어프라이어가 고구마를 다 익혀주어서 번거로움을 덜어주네요 ㅎㅎ

지금까지 에어프라이어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을 알아보았어요. 같은 음식이라도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참고해주시고요. 다들 취향에 맞게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 해 드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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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진 기자
HKJ@k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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